월요일은 싱어게인 2와 바디 발란스 수업 있는 날. 좋은 게 더블로 있어서 한주의 시작이 흥겹다. 독일어 수업도 빼박 캔트로 있다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지난주엔 일요일 오전에 보디 펌프로 근력 운동을 했을 때는 삭신은 쑤셔도 팔다리에 힘은 느껴졌는데, 그 차이가 크다. 하루 근력 운동 쉬었다가 플랭크로 버티려니 헉헉,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버드독과 브리지 등 척추 운동이 제대로 되는 게 느껴진다. 크런치는 복근 강화에 제격이고. 바디 발란스로 코어 운동이 뭔지 조금씩 알겠고. 내 몸에 강력한 에너지를 주입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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