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1977년 서울에서 다섯 번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했지만, 내면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에서 가족치료를 공부하며 행복한 가정을 꿈꾸었습니다. 엄마의 부재로 자란 마음은 아이 곁에 오래 머물게 했고 매일 글을 쓰게 했습니다. 엄마여서 힘에 부치는 날이 많지만 제일 잘한 일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일입니다. 소박한 하루를 꿈꾸며 소중한 것들에 마음을 담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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