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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여행

[여행]베를린 버스 투어

베를린 시티 투어 버스를 타고 관광지를 돌아봤다. 4인 가족 59유로다. 이틀(48시간)동안 유효하고 이용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2층 버스로 윗층에 타면 천장이 뚫려 풍광이 한 눈에 들어와 좋다. 하필 36도로 햇살이 어찌나 뜨겁던지. 피부를 뚫을 것만 같은 날이었다. 이어폰도 나누어 주는데 한국어(15번) 해설도 있어서 각 명소를 지날 때마다 짧은 해설은 큰 도움이다. 하루는 전체(약 17Km-서독과 동독을 가로지르는데 약 2시간 소요)적으로 한 바퀴를 돌면서 훌터보았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정차역에서 내리면 된다. 배 고프면 식당가에 내려서 밥 먹고 다시 타면 되고. 

베를린 돔을 시작으로

노이어 바헤, 추모관

"아인슈타인이 교수로 있었다는 훔볼트 대학은 2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도서관에는 110만 권의 장서가 보관되어 있다. 블라블라" 이어폰에선 이런 멘트가 흘러나온다.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볼거리는 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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