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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학교/초등학교 (1 ~ 4학년)

[2016년 5월] 싱그러운 오월의 추억

매일 찰싹 붙어 다니던 그리운 친구
이렇게 진지한 표정도

 

이리 재미난 표정도 척척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본 날, 펄쩍펄쩍 뛰며 신나하고
매일 꽃밥을 짓던 아이들
엄마라서 참 다행이야 내 책 모델 하은이, 숙녀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