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중에서도 여린 잎사귀를 바닥에 깔고 빨강 파프리카와 무화과를 올렸다. 잣을 얹고 소스를 뿌리면 손님 접대뿐 아니라 간단한 저녁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소스는 간장과 직접 간 레몬즙 각각 두 스푼에 꿀과 참기름 마늘 한 스푼 비율에 깨소금을 듬뿍 넣는다. 소스는 입맛과 취향에 따라 조절하고 과일과 채소도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하면 된다. 소스는 한 번에 듬뿍 만들어 놓으면 몇 끼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오늘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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