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유진/글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쓰는 이유 "뭔가 화려하고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것이 멋진 이야기여서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 그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정여울의 끝까지 쓰는 용기 중에서 프리즘에서 연재를 시작하고 어떻게 독일의 면면을 보여주고 의미화할 것인가를 고민하며 글을 새로 쓴다. 그저 서른 편이 모이면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다길래 신청했다. 하나의 주제로 이어 쓰면서 독일 생활을 정리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글에 필요한 과거의 사진을 찾으면서 꽤 많은 일이 있었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건너왔고 그 시간을 견딘 스스로가 대견하다. 오누이에게도 애틋한 마음이 인다. 블로그에 조각글로라도 순간을 기록한 일은 데이터베이스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렇게 또 꾸준히 써야 하는 이유를 발견한다. 글쓰기엔 수없이 많은.. 더보기 프리즘에서 연재 시작 https://prism.buk.io/102.0.17.15 어둡고 긴 유럽의 겨울을 환하게 보내는 방법 “유진, 크리스마스 과자를 구울 계획인데 나랑 우리 집에서 같이 만들래?” “크리스마스 과자 만들기? 좋아. 난 뭘 준비해 가면 좋을까?” 11월 말쯤 한국에 있는 언니 두 명이 모여서 40킬로그 prism.buk.io 오랫동안 블로그를 방치했더니 블로그가 냉랭한 게 낯설다. 11월부터 집 근처, 피트니스 센터에서 요가 수업을 발견하고 일주일에 3일이나 운동을 다니며 독일의 우중충한 날씨를 견딘다. 독일어 수업은 여전히 온라인으로 계속 진행 중이고. 그 와중에 독일 사는 엄마 인터뷰를 진행했고 완성한 글을 브런치https://brunch.co.kr/@mama2021/125에 올렸다. 프리즘이라는 곳에서.. 더보기 [5월] 시스템의 힘으로 브린이 탈출하기 어느 순간 권태에 빠진 쓰기를 돌아봤다. 새로울 것도 없고 신선하지도 않고 세련되지도 않은 그냥 그런 글쓰기에 대하여.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 열심히 읽은 것도 그 이유다. 고수의 글쓰기를 배워볼까 하고. 그렇다고 내 글이 나아지는 건 아니고 고수의 글은 왜 이렇게 쉽게 읽히나, 글쓰기의 기본 혹은 겸손한 마음 같은 걸 엿봤다.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도 챙겨 듣고 구체적인 글쓰기 팁을 상기할 때 은 우연히 발견한 프로그램이다. 내밀한 모임은 별로라 그렇다고 새로운 모임에 덥석 들어가는 것도 내키진 않아서 한참을 망설였다. 쓰는 사람들의 다양한 목적에 맞게 명료하게 짜인 점에 끌려 결국 신청했다. 올해 글쓰기 목표 중 하나는 인데 브런치를 방치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필요한 커리큘럼은 아바매글(아무리 바빠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