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볼링장 괜찮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일에서 볼링 치기 달라진 생일 풍경 미역국 대신 아침은 전날 구워둔 브라우니와 머핀으로 먹는다. 반 친구들에게 나눠줄 브라우니를 이번에도 구웠다. 실패할 일 전혀 없는 Dr. Oetker(Backmisching). 한국에서도 우리 집 식구는 케이크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떡집에서 생일 당사자가 좋아하는 떡을 주문해서 먹었다. 나는 수수팥떡을 제일 좋아한다. 청소년 아들의 선물은 가죽으로 된 팔찌를 금은방(시계와 주얼리를 함께 파는 곳)에서 샀다.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에 갔을 때도 반지를 사는 녀석이라. 아들인데 액세서리를 좋아한다. 올해 13살인 아이의 선물은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걸로 골랐다. Kugelbahn(Bowling) 큰 아이 친구 토고 생일 파티 때 알게 된 볼링장. 독일도 볼링장이 있었다. 한국과 다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