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꽃유진/아무튼 피트니스

두릅 대신 아스파라거스

 

 

녹색 채소의 제왕이라 불리는 아스파라거스를 처음으로 샀다. 지금이 마침 제철이기도 하거니와 두릅 비슷한 느낌의 채소로 딱이다. 생각보다 손질이 쉽고 뜨거운 물에 데쳐서 그냥 먹기에도 부드럽고 맛있다. 스파게티에도 넣었더니 참 고급스럽다. 

 

 

 

'웃음꽃유진 > 아무튼 피트니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뷔페라도 과식은 금물  (0) 2019.06.02
시금치 샐러드와 주스  (0) 2019.05.30
온 몸이 펴지는 시간  (0) 2019.05.16
요가 소년과 요가를  (0) 2019.04.18
곤드레밥과 무말랭이 무침  (0)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