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유진/life in Schwanewede 달걀꽃 프라우 킴 2017. 4. 14. 18:42 앙상한 나무에 달걀꽃이 피었다. 노란 개나리꽃 사이에 울긋불긋 달걀이 대롱대롱 매달렸다. 초등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2주간 부활절 방학이다. 오늘(금요일)과 월요일 이틀은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다. 크리스마스처럼 부활절도 긴 연휴다. Frohe Oster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지극히 사적인 독일 생활 저작자표시 '웃음꽃유진 > life in Schwanewe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화 (0) 2017.05.02 래디쉬의 변신 (0) 2017.04.18 어슬렁 나들이 (0) 2017.04.04 보온 물병 (0) 2017.04.02 봄밤 (0) 2017.04.01 '웃음꽃유진/life in Schwanewede' Related Articles 운동화 래디쉬의 변신 어슬렁 나들이 보온 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