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의사도 잇몸이 약한 사람에게 초록색 엘멕스를 권해준다. 아요나나 엘멕스 장점은 거품이 거의 나지 않고 세네 번만 헹궈도 치약 맛이 씻겨서 편하다. 맨 오른쪽의 sensitive 엘멕스를 알기 전에는 나도 아요나를 썼는데 확실히 엘멕스가 더 개운한 느낌. 우리 집 막내는 주니어 엘멕스를 쓰고. 아침저녁으로 따로 쓰는 주황색과 파랑으로 구분된 엘멕스도 있는데 별 차이를 못 느껴서 패스. 크기는 아요나는 25ml이 1.25유로 엘멕스는 75ml이 3.75유로(로스만에서 세일 가격) 볼륨 대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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